2014년 2월19일 중알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2) = 성경적인 병의 원인

지난주 칼럼에서는 한의학적인 병의 원인 및 치료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나오는 병의 원인과 치유의 원리를 함께 찾아보며 감사 드리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병의 원인을 3가지로 나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째 내인(병의 원인이 내 몸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뜻), 둘째는 외인(병의 원인이 내 몸 밖에서 있다는 뜻), 그리고 셋째는 불내외인(병의 원인이 내인도 아니고 외인도 아닌 것)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병의 원인이 더 많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 미천한 인간들이 다 알 수 없기에 이 칼럼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말씀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묵상할 수 있는 성경 말씀 안에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과 답이 다 있습니다.

그 중에 질병과 관계된 말씀아래에 기록한 것 외에도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대략 줄여서 말씀 드린다면 이렇습니다.

첫째 자기가 자기 신체관리(운동요법) 하지 못해서 약해질 수 있고(디모데 전서4장8절 말씀: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일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둘째 성경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 음식을 먹어서 발생할 수 있고(레위기 11장, 사도행전 15장28절 말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셋째 사탄(마귀,귀신)이 질병을 발생하게 할 수 있고(정신병 막5장2절, 뇌신경성병 마가복음 9장17절, 귀신들려 신체가 고통 받는 병(누가복음 13장16절 말씀: “그러면 십 팔년 동안 사단(사탄)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넷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돌이키게 하려고 사랑의 매로 주시는 질병도 있고(역대상 21장14절 말씀: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석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석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다섯째 자범죄로 인해서 받는 병도 있고(역대하 21장15절, 고린도전서 5장5절, 열왕기하 5장27절말씀: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되었더라”)

여섯째 교만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병도 있고(고린도후서 12장7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 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 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일곱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병도 있습니다(요한복음 9장1절~3절 말씀: “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 이오니이까 자기 오니이까 그 부모 오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렇듯이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질병이 사람에게 오는 경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 기록된 말씀에 나온 이유 외에도 더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일단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몇 가지의 내용을 찾아본 것입니다.

그럼 위와 같은 이유로 사람에게 질병이 발생했을 때에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몇 회에 걸쳐서 시리즈로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여 칼럼을 쓰고 있는데 당연히 아토피성 피부염과 기타 다른 질환들을 치료하는 방법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내용을 묵상하면서 성경에 나온 것을 생각하면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면서 치료에 임한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은혜로 완치 해주시는 질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나 또는 자녀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치료를 받고 있다면 그 치료의사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어야만 깨끗하게 완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세상에 오시기전 약700년 전에 쓴 말씀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완전한 생명과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매일 매일을 산다면 영혼과 육신의 모든 문제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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