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5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4) = 먹고 사는 것이 다 일까?

오늘은 우리들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식주 생활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본능적인 욕망을 크게 4가지로 나눈다고 합니다….

식욕,  물질욕,  성욕,  명예욕

물론 여러 가지 사람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바가 모두 똑 같을수는 없지만…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4가지 정도로 나누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4가지 성취를 위해서 사람들은 더 많이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물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잠잘 시간도 줄이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체는 음식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먹는 문제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을 잘 섭취해야 체력이 강해지고 힘이 생겨서 더 많은 일을 해서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제가 쓰는 칼럼은 어떤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 수준의 삶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에 혹시 자신의 삶과 다른 내용이 나올지라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이렇게 주장하는 한의사도 있구나 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기본적인 먹고 사는 것이 힘들어서 굶는 가정도 있습니다만 미국의 보통 가정을 기준해서 말씀 드리자면 지금 우리가 사는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먹는 것이 풍족하여 비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살과의 전쟁이라고 표현 할 만큼 다이어트에 많은 노력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잠언 16장 26절에 보면 “노력하는 자는 식욕(食慾)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하여 우리들의 입이 열심히 일하라고 독촉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바로 앞 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16장 25절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눈에 바르게 보이는 것들이 다 옳은 것이 아니고 끝내는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사망의 길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 먹고 사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 자기가 노력을 하고 자기가 성취했다고 하는 그것이 끝내는 사망(멸망)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루 하루 살기 위해서 입에 풀칠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일반 짐승들도 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생각하면 눈물 나도록 감동이 되어야 하고 그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저 하루 하루만 먹고 사는데 모든 것을 걸고 살아야 할까요?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이 있듯이 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생의 죽음이 완전한 끝이 아닙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27절 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길을 따라가는가에 따라서 영원한 삶의 장소는 완전히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질 세상에서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악착같이 살아가야 할까요?  지금이 순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르는 귀한 시간일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선택 그 결과에 따라서 사망 또는 영생의 길로 나뉩니다.

아무리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명예가 하늘을 찌를지라도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행전 1장31절 말씀)                                    육신의 건강은 그 다음 문제인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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