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12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5) = 사람의 수명은?

사람은 몇 살까지 살수 있을까요?

구약성경 시편 90편 10절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니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람의 평균수명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같이 보통 70-80살 정도를 평균 수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장수하는 사람은 100살 정도까지 사는 사람도 있기도 합니다.과학적으로 보면 성장기의 다섯 배 까지를 그 생명체의 수명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계산해 볼 때에 사람의 수명 중에 성장기를 25살 정도로 보는데 그렇다면 대략 5배인 125살 정도까지가 과학적인 수명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람의 수명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 많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창조하신 아담의 수명은 930년을 살았고 그의 아들 셋이 912년 그리고 인류 역사상 최고 장수한 므두셀라 할아버지는 969살을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두셀라는 그 유명한 노아 홍수 바로 전까지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즉, 노아 홍수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 백살 씩 사는 것이 평범한 수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사람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물로 심판을 하시게 되었는데 그 때에 노아 가족 8명 외 모든 인류는 물의 심판으로 지구에서 사라졌고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된 노아 가족들만 이 지구상에 남게 되었습니다.노아 홍수 후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이 175세를 살았고 야곱이 147세를 살았으며 요셉도 110세까지 살았습니다. 모든 것은 우연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적인 입장입니다. 사람의 수명도 우연이 그렇게 줄어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은혜라고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노아 홍수 이전의 지구 상황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하늘에 궁창이 두고 우주에 있는 자외선 등 각종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우주 광선들이 지구로 직접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서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차단 시켜 주셨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쉽게 표현하자면 큰 비닐 하우스 안과 같이 적당한 습도와 온후한 기후의 날씨였다고 이해 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당시의 공룡들의 화석을 보면 엄청 컸고 사람들 또한 장신(거인=네피림)들도 많이 있었고(네피림=특별한 사건으로 탄생한 거인들) 고사리 화석 같은 것도 큰 나무와 같이 크게 자라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때에 상황을 성경 창세기 7장11~12절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11절: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창들이 열려  12절: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즉, 홍수 이후로 사람의 수명은 궁창 위의 물이 없어지므로 말미암아 지구의 보호막(하늘의 창들)이 없어져 우주에서 나오는 자외선 등 해로운 빛을 지구와 사람들이 직접 받게 되었기 때문에 그 전까지 없었던 질병들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노아 홍수 후부터 사람들은 채식이 아닌 육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아마도 홍수 후에 사람들이 먹을 식물이 자라지 않았기에 할 수 없이 허락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질이 산성화 되고 과격해지는 원인 중에 하나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간들의 교만함의 극치인 바벨탑 사건 이후부터 점점 더 급격히 사람의 수명이 짧아졌습니다.  현대 과학은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건강과 장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와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예전보다 약간의 평균 수명도 늘어나기는 했습니다.

언젠가는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사람의 수명을 더 연장하는 젊어지는 약이나 또는 병든 장기를 버리고 새로운 장기를 키워서 대체 시키는 줄기세포 의학등에 힘입어 육체의 수명을 더 연장 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996년에 처음 복제양 둘리가 성공 했을 때에 신문지상에 보면 이러한 카피가 나왔습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얼마나 무서운 카피인지 온몸이 떨렸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복제된 양이나 동물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줄기세포 의학이나 사람의 생명을 억지로 더 늘리려고 하는 이러한 일들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과 같이 하나님의 분노를 불러오는 악한 범죄를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두렵고 떨리기도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람들이 생명의 원천까지 쫓아간다면 분명 한나님께서 제2의 바벨탑 심판 같은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합시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사람의 생명을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믿었던 죄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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