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5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0) = 욥과 아토피1

오늘은 성경에 나와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오는 것을 살펴보면서 치유하는 길을 함께 찾아보기를 원합니다.

구약 성경 욥기서 28절에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지난주 칼럼에서는 성경에 나와 있는 욥기서의 줄거리를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욥이 당하고 있는 피부염 증상이 일반적인 피부염이 아닌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아토피성 피부염을 알고 있는 분들이 당하는 고통은 너무도 심해서 표현을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와 있는 욥이 표현하고 있는 피부염 증상과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라고 기록하셨는데 얼마나 그 가려움증이 심한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욥기서 65절에 보면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너무 가려워서 긁게 되면 피부와 살이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피부(가죽)는 터지는구나이 증상이 바로 현대에 많이 보이는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욥이 말하는 피부의 상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너무 심하게 되면 병원에서는 태선화 피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뜻은 코끼리 피부 같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질환이 왜 발생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질환이 나오는 이유가 욥기서 27절에 나옵니다.

사단(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그렇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아토피성 피부염의 인류 역사상 처음 발생하는 장면이 정확하게 기록 되어있습니다.

그럼, 모든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탄이 주는 병이라는 뜻일까요?

미리 답을 말하자면 모든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환자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질환들의 뒤에는 많은 영적인 이유가 연관이 있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기에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보며 좀 더 빨리 치료를 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욥기서에 인류 최초의 자살을 권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로 욥의 아내가 28절에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의 아내가 남편인 욥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자살하라는 충동하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욥의 아내는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는 언행을 했지만 남편의 고통을 바라보는 아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자살하든지 타살로 죽으면 그 고통에서 끝나고 삶의 모든 문제에서 해방이 될까요? 미리 대답을 하자면 아닙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영원한 삶(천국과 지옥에서의 삶)을 사는 시작의 문일 뿐입니다.

죽음 후의 일에 대해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렇게 죽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고통의 질환이 바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것을 알고 해결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나 또는 자녀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면서 치료해주고 있는 ()의사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어야만 깨끗하게 완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535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모든 죄와 허물 질병을 다 해결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의 복과 함께 건강의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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