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19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6) = 신념과 신앙 그리고 치유

신약성경 마가복음 5장 34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라고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그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략 설명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의 어린 딸이 죽게 되어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치료 해주십시오’ 라고 부탁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야이로의 집에 가는 도중에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에워싸며 군중들이 서로 밀고 밀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군중들 중에 12년간 혈루증으로 앓던 한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의 뒤로 와서 그의 마음에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도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위에 올린 말씀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의 삶을 보면 신념과 신앙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력에 근거한 것은 신념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순종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사실 우리들이 자신이 능력을 믿고 열심을 다하면 그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어떤 목사님은 ‘긍정의 힘’ 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 셀로 작가로써 명성을 높인 분도 있습니다.   그분의 책을 읽어보면 자기의 긍적적인 생각과 의지력에 따라서 결과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면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올바른 메세지는 분명히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신념을 강화시켜서 어떤 일을 성취, 성공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 창세기 1장 26절 이하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째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제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때 받은 명령,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야 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은 후에 사람의 삶은 고통과 고난 그리고 영적인 죽음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고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인류의 구원의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약 2000년 전에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흘려서 사람들이 죄를 용서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보면 최초의 범죄를 보면 뱀이 이렇게 유혹합니다. 창세기 3장 5절에 보면 “너희가 그것(선악과)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라고 말하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유혹한 것입니다. 즉, 사람은 자기의 눈이 밝아지고 싶어서 하나님께 하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먹게 된 것입니다. 사람 스스로 뭔가를 하고,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바로 교만인 것입니다.  강한 신념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믿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진정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 성과를 이룬 결과가 잠시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형통함이라는 말로 포장이 되어서 육신의 삶은 약간 편하고 즐겁게 만들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영생의 복인 천국에 이르는 복은 결코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값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진정한 회개의 경험을 통하여 신앙을 갖은 사람만이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구원은 결코 사람들 자신의 신념과 지식으로는 이룰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의 능력입니다.

인생에는 2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와 그렇지 않은 보통 사람들 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 차이가 없이 보입니다. 그런데 2부류의 사람들에게 또한 두 가지 믿음이 있습니다.  앞에 말씀 드린 신념을 신앙으로 착각해서 스스로 마음을 먹은 대로 될 수 있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아닌 자기 믿음 즉, 신념으로 사는 사람과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사람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의지하여 매일 매일 무릎 끓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감사함으로 사는 신앙인의 삶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살 때에는 구원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자기의 신념이 강한 사람이 눈에 보이는 부를 축척하고 최고의 명예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세상적인 시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또는 예술적, 스포츠, 연예인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같이 되려고 자신의 신념, 긍정의 힘을 믿고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자신의 능력과 신념을 갖고 성공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직 믿음” 오직 변함 없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갖고 살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위에 쓴 내용은 믿음과 신념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이 믿음과 신념의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세상에서의 성공이라는 것은 잠시 보이는 안개와 같고 한 계절에 활짝 핀 예쁜 꽃들이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잠시 동안  많은 사랑을 받지만 시들어지면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되는 꽃들처럼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믿음을 갖고서 세상의 복을 포기하고 오직 하늘 나라만 바라보며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신앙으로 이겨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진정한 복된 삶을 살라고 보여주는 인물들의 활동이 가득합니다.

제가 이렇게 신념과 신앙의 차이를 구구절절 하게 앞에서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저희 한의원에서 진료를 할 때에 몸이 불편하셔서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을 대할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바로 신념과 신앙을 구분하여  치료를 받을 때에나 모든 삶을 살 때에 신념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참 신앙을 갖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약속을 의지하면 사람에게 있는 난치병이라고 하는 질환 일지라고 그 약속의 말씀의 능력으로 인해서 치유가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질병을 갖고 있는 분들은 뭔가를 의지하고 싶고 눈에 보이는 것을 잡고 싶어합니다.  그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의사(한의사를 포함 모든 의료인 말함)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의사가 사람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의사들 또한 신이 아닌 사람이기에 남들에게는 건강하게 보일 수 있지만속을 들여다보면 비의료인들과 마찬가지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각종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똑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정답입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는 창조이래  믿음의 그릇 안에서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인 의사들에게 잘 치료해달라고 부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간절한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의료인에게 치료를 받는다면 그 믿음의 기도의 결과로 치유의 효과는 놀라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둔 신앙인은 각종 질병, 경제적 등 그 어떤한 문제 일찌라도 완전히 가장 적합하고 가장 좋은 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기에 가장 행복하고 완전한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서 치료받기 전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그 후에 의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맨 앞에 올린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노라” 라는 구원의 말씀이 그렇게 될 때에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질병이 있다는것은 어쩌면 구원의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가장 연약하고 힘들때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은 사람들의 내용이 바로 오늘의 말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요                                                               잠시 눈에 보이는 질병이나  인생사 모든 문제 뿐 아니라 천국에서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안에서 질병 치유와 참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원합니다. 샬롬^^.(샬롬=이스라엘 언어로 평강하라는 축복의 인사임)

2014년 3월12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5) = 사람의 수명은?

사람은 몇 살까지 살수 있을까요?

구약성경 시편 90편 10절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니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람의 평균수명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같이 보통 70-80살 정도를 평균 수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장수하는 사람은 100살 정도까지 사는 사람도 있기도 합니다.과학적으로 보면 성장기의 다섯 배 까지를 그 생명체의 수명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계산해 볼 때에 사람의 수명 중에 성장기를 25살 정도로 보는데 그렇다면 대략 5배인 125살 정도까지가 과학적인 수명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람의 수명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 많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창조하신 아담의 수명은 930년을 살았고 그의 아들 셋이 912년 그리고 인류 역사상 최고 장수한 므두셀라 할아버지는 969살을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두셀라는 그 유명한 노아 홍수 바로 전까지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즉, 노아 홍수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 백살 씩 사는 것이 평범한 수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사람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물로 심판을 하시게 되었는데 그 때에 노아 가족 8명 외 모든 인류는 물의 심판으로 지구에서 사라졌고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된 노아 가족들만 이 지구상에 남게 되었습니다.노아 홍수 후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이 175세를 살았고 야곱이 147세를 살았으며 요셉도 110세까지 살았습니다. 모든 것은 우연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적인 입장입니다. 사람의 수명도 우연이 그렇게 줄어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은혜라고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노아 홍수 이전의 지구 상황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하늘에 궁창이 두고 우주에 있는 자외선 등 각종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우주 광선들이 지구로 직접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서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차단 시켜 주셨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쉽게 표현하자면 큰 비닐 하우스 안과 같이 적당한 습도와 온후한 기후의 날씨였다고 이해 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당시의 공룡들의 화석을 보면 엄청 컸고 사람들 또한 장신(거인=네피림)들도 많이 있었고(네피림=특별한 사건으로 탄생한 거인들) 고사리 화석 같은 것도 큰 나무와 같이 크게 자라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때에 상황을 성경 창세기 7장11~12절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11절: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창들이 열려  12절: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즉, 홍수 이후로 사람의 수명은 궁창 위의 물이 없어지므로 말미암아 지구의 보호막(하늘의 창들)이 없어져 우주에서 나오는 자외선 등 해로운 빛을 지구와 사람들이 직접 받게 되었기 때문에 그 전까지 없었던 질병들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노아 홍수 후부터 사람들은 채식이 아닌 육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아마도 홍수 후에 사람들이 먹을 식물이 자라지 않았기에 할 수 없이 허락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질이 산성화 되고 과격해지는 원인 중에 하나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간들의 교만함의 극치인 바벨탑 사건 이후부터 점점 더 급격히 사람의 수명이 짧아졌습니다.  현대 과학은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건강과 장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와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예전보다 약간의 평균 수명도 늘어나기는 했습니다.

언젠가는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사람의 수명을 더 연장하는 젊어지는 약이나 또는 병든 장기를 버리고 새로운 장기를 키워서 대체 시키는 줄기세포 의학등에 힘입어 육체의 수명을 더 연장 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996년에 처음 복제양 둘리가 성공 했을 때에 신문지상에 보면 이러한 카피가 나왔습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얼마나 무서운 카피인지 온몸이 떨렸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복제된 양이나 동물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줄기세포 의학이나 사람의 생명을 억지로 더 늘리려고 하는 이러한 일들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과 같이 하나님의 분노를 불러오는 악한 범죄를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두렵고 떨리기도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람들이 생명의 원천까지 쫓아간다면 분명 한나님께서 제2의 바벨탑 심판 같은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합시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사람의 생명을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믿었던 죄악을…

 

 

2014년 3월5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4) = 먹고 사는 것이 다 일까?

오늘은 우리들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식주 생활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본능적인 욕망을 크게 4가지로 나눈다고 합니다….

식욕,  물질욕,  성욕,  명예욕

물론 여러 가지 사람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바가 모두 똑 같을수는 없지만…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4가지 정도로 나누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4가지 성취를 위해서 사람들은 더 많이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물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잠잘 시간도 줄이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체는 음식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먹는 문제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을 잘 섭취해야 체력이 강해지고 힘이 생겨서 더 많은 일을 해서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제가 쓰는 칼럼은 어떤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 수준의 삶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에 혹시 자신의 삶과 다른 내용이 나올지라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이렇게 주장하는 한의사도 있구나 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기본적인 먹고 사는 것이 힘들어서 굶는 가정도 있습니다만 미국의 보통 가정을 기준해서 말씀 드리자면 지금 우리가 사는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먹는 것이 풍족하여 비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살과의 전쟁이라고 표현 할 만큼 다이어트에 많은 노력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잠언 16장 26절에 보면 “노력하는 자는 식욕(食慾)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하여 우리들의 입이 열심히 일하라고 독촉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바로 앞 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16장 25절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눈에 바르게 보이는 것들이 다 옳은 것이 아니고 끝내는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사망의 길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 먹고 사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 자기가 노력을 하고 자기가 성취했다고 하는 그것이 끝내는 사망(멸망)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루 하루 살기 위해서 입에 풀칠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일반 짐승들도 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생각하면 눈물 나도록 감동이 되어야 하고 그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저 하루 하루만 먹고 사는데 모든 것을 걸고 살아야 할까요?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이 있듯이 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생의 죽음이 완전한 끝이 아닙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27절 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길을 따라가는가에 따라서 영원한 삶의 장소는 완전히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질 세상에서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악착같이 살아가야 할까요?  지금이 순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르는 귀한 시간일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선택 그 결과에 따라서 사망 또는 영생의 길로 나뉩니다.

아무리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명예가 하늘을 찌를지라도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행전 1장31절 말씀)                                    육신의 건강은 그 다음 문제인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멘.

2014년 2월25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3) =성경적 병의 치유와 구원

지난주 칼럼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병의 원인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나오는 병의 치유의 원리와 구원의 원리를 함께 찾아보며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드리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세상에 오시기전 약700년 전에 활동 했던 선지자로써 당시에 기록한 성경 이사야서에서 예언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사역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아닌 미래… 즉 약 700년 후에 오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삶과 공적인 사역을 기록하였는데 그 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고 죽으실 것을 미리 말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또한 육신의 병도 “나음을 입을 것이다” 라고 하지 않으시고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중에 영생의 문제뿐 아니라 질병의 문제도 해결해 주셨음을 설명하고 있는데 성경이 진리임을 확실히 밝히는 말씀 중에 한가지 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약700년 후 미래의 일인데 이사야 선지자는 그 당시의 성경에 이미 과거 완료형으로 기록한 신비로운 말씀입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단순한 글자 자체로만 이해 할 수 없는… 기이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주신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육신적인 시각으로는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알게 해주셔야만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신약성경에 말씀 하신 것을 보게 되면 우리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비유로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은 또한 비유도 있지만 실제 사건을 말씀하고 있기도 하고 또한 우리들의 실제 삶을 그대로 기록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실제적인 내용도 구약에 나오는 사건들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실제적인 사람들의 행동이기도 하고 믿음의 열매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행동의 결과를 보면서 후세의 사람들에게 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의 지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성경을 묵상할 때 어느 곳을 읽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5:39절을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렇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만나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어떤 내용을 이해했다고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로 모시고 인정하여 자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으신 후 돌아가시고 또한 3일만에 부활 하셨고 우리가 죽으면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진리를 진심으로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을 하는 자만이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 입니다.

즉, 성경 안에는 인류의 모든 문제가 밝혀져 있고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그 답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그 어떠한 길도 구원의 길로 갈 수 없다는 사실이 바로 진리입니다.

사도행전 4장12절 말씀을 보면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주기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임을 알고 믿어야만 합니다.

이렇듯이 영생의 문제뿐 아니라 육신의 질병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치유함을 받았음을 믿고 고백할 때에 그 치유의 힘이 활동하게 된다는 것이 오늘 칼럼의 요점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행전 1장31절 말씀)

아멘.

2014년 2월19일 중알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2) = 성경적인 병의 원인

지난주 칼럼에서는 한의학적인 병의 원인 및 치료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나오는 병의 원인과 치유의 원리를 함께 찾아보며 감사 드리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병의 원인을 3가지로 나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째 내인(병의 원인이 내 몸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뜻), 둘째는 외인(병의 원인이 내 몸 밖에서 있다는 뜻), 그리고 셋째는 불내외인(병의 원인이 내인도 아니고 외인도 아닌 것)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병의 원인이 더 많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 미천한 인간들이 다 알 수 없기에 이 칼럼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말씀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묵상할 수 있는 성경 말씀 안에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과 답이 다 있습니다.

그 중에 질병과 관계된 말씀아래에 기록한 것 외에도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대략 줄여서 말씀 드린다면 이렇습니다.

첫째 자기가 자기 신체관리(운동요법) 하지 못해서 약해질 수 있고(디모데 전서4장8절 말씀: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일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둘째 성경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 음식을 먹어서 발생할 수 있고(레위기 11장, 사도행전 15장28절 말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셋째 사탄(마귀,귀신)이 질병을 발생하게 할 수 있고(정신병 막5장2절, 뇌신경성병 마가복음 9장17절, 귀신들려 신체가 고통 받는 병(누가복음 13장16절 말씀: “그러면 십 팔년 동안 사단(사탄)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넷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돌이키게 하려고 사랑의 매로 주시는 질병도 있고(역대상 21장14절 말씀: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석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석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다섯째 자범죄로 인해서 받는 병도 있고(역대하 21장15절, 고린도전서 5장5절, 열왕기하 5장27절말씀: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되었더라”)

여섯째 교만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병도 있고(고린도후서 12장7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 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 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일곱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병도 있습니다(요한복음 9장1절~3절 말씀: “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 이오니이까 자기 오니이까 그 부모 오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렇듯이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질병이 사람에게 오는 경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 기록된 말씀에 나온 이유 외에도 더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일단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몇 가지의 내용을 찾아본 것입니다.

그럼 위와 같은 이유로 사람에게 질병이 발생했을 때에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몇 회에 걸쳐서 시리즈로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여 칼럼을 쓰고 있는데 당연히 아토피성 피부염과 기타 다른 질환들을 치료하는 방법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내용을 묵상하면서 성경에 나온 것을 생각하면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면서 치료에 임한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은혜로 완치 해주시는 질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나 또는 자녀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치료를 받고 있다면 그 치료의사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어야만 깨끗하게 완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세상에 오시기전 약700년 전에 쓴 말씀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완전한 생명과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매일 매일을 산다면 영혼과 육신의 모든 문제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2014년 2월12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1) = 욥과 아토피 2

지난주 칼럼에서 아토피의 유래는 라틴어의 어원으로 Atopos로 이상한, 알 수 없는 질병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아토피의 뜻과 함께 성경적인 치유법을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영어 단어 [출처] 아토피란 일본자료|작성자 카프카topic 이라는 단어의 뜻은 주제, 원인, 이유, 목적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라틴어원에서는 어떤 단어 앞에 A자가 붙으면 반대의 뜻을 나타냅니다. Topic 에서 Atopic으로 A라는 단어가 단어가 앞에 들어가면 주제, 목적, 원인 이라는 뜻의 반대 즉, 주제가 없다, 이유가 없다, 원인이 없다 라는 뜻의 단어가 됩니다.

아토피의 단어의 뜻은 병명이 아니고 라틴어의 아토포스 ‘기묘한, (뜻)이유를 모른다’ 라고 하는 의미로 (뜻)이유를 모르는 피부의 염증」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입니다. 원인, 목적, 주제를 모르는 특이한 피부질환이라는 뜻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즉, 아토피성 피부염의 이름의 정확한 뜻은 바로 I don’t know. 라는 말입니다.

원인 및 이유 등을 모르겠다는 말이 바로 질병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2주에 걸쳐서 성경 욥기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 욥이 당하는 가려움증이 바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경 구약의 욥기서에 지금 우리들이 말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과 같은 극한 통증의 고통과 가려움으로 인해서 욥이 기와조각으로 피부를 긁었다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성경에 인류 최초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의 역사가 이렇게 자세히 나왔는데 이젠 꺼꾸로 그 질병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길을 모색 한다면 치유의 답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오늘은 한의학적인 시각을 말씀 드리고 다음 칼럼에서는 성경적인 시각에서 병의 원인 및 치유 방법을 말씀 드리기 원합니다.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질병의 원인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첫 번째로는 내인(內因)입니다. 내인이라는 말은 병의 원인이 내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인의 뜻은 정기(면역력이라고 이해해도 됨)의 강함과 약함 그리고 감정적인 원인 이렇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는 사람의 정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기가 강하면 면역력이 강하기에 웬만한 병원균들을 다 이길 수 있어서 건강할 수 있으나 만일 약해지면 각종 질병, 전염병 등에 걸리기 쉽고 또한 감정적인 상태(기쁨, 슬픔, 근심, 분노, 쾌락, 공포, 깊은 생각)가 너무 깊고 강하게 정신에 작용을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말입니다.

두 번째로는 외인(外因) 입니다. 외인이라는 말은 병의 원인이 내 몸 밖에 있다는 것입니다.

외인이라는 것은 알기 쉽게 설명하면 기후의 변화, 역기(전염병균), 외상, 충수상(벌레, 독사 등으로부터 당하는 해), 정신적 충격, 과로, 음식부절, 공해, 독성물질 중독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불내외인(불(不內外因)이라고 해서 내인도 아니고 외인도 아닌 질병의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불내외인을 설명하자면 칼에 베이거나 자동차 사고 같은 것, 동상, 화상, 음식을 굶거나 과식, 소리를 크게 질러서 에너지가 고갈 된 것, 유전전인 병 등을 말합니다.

위에 말씀 드린 3가지가 한의학에서 말하는 병의 원인입니다.

물론 세분화 하면 원인이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오랜 세월 동안 임상 경험에 의하여 정립된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질병이 눈에 보이는 원인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욥기에서도 말씀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허락하심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질병이 오기도 합니다.

그 질병의 원인이 사람의 죄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하나님의 주권적으로도 올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들은 질병이 걸렸을 때뿐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기도 해야 합니다.

신약성경 야고보서 5장16절 말씀을 보면 질병 치료에 관해서 이미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고보고 5장 14절 말씀을 보면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질병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분들은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장로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지금의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이 모두 해당 될 것입니다. 이분들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에 힘쓰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모든 질병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 중에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병은 사람이 치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거룩한 은혜입니다. 의료인들은 그저 하나님께서 하시는 치유사역에 사용되는 작은 헬퍼역을 하는 도구에 불과 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뻐 하십시요. 쉬지말고 기도하십시요 범사에 감사하십시요. 그렇게 되면 모든 문제에게 해결 될 것입니다.

2014년2월5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10) = 욥과 아토피1

오늘은 성경에 나와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오는 것을 살펴보면서 치유하는 길을 함께 찾아보기를 원합니다.

구약 성경 욥기서 28절에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지난주 칼럼에서는 성경에 나와 있는 욥기서의 줄거리를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욥이 당하고 있는 피부염 증상이 일반적인 피부염이 아닌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아토피성 피부염을 알고 있는 분들이 당하는 고통은 너무도 심해서 표현을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와 있는 욥이 표현하고 있는 피부염 증상과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라고 기록하셨는데 얼마나 그 가려움증이 심한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욥기서 65절에 보면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너무 가려워서 긁게 되면 피부와 살이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피부(가죽)는 터지는구나이 증상이 바로 현대에 많이 보이는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욥이 말하는 피부의 상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너무 심하게 되면 병원에서는 태선화 피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뜻은 코끼리 피부 같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질환이 왜 발생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질환이 나오는 이유가 욥기서 27절에 나옵니다.

사단(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그렇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아토피성 피부염의 인류 역사상 처음 발생하는 장면이 정확하게 기록 되어있습니다.

그럼, 모든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탄이 주는 병이라는 뜻일까요?

미리 답을 말하자면 모든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환자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질환들의 뒤에는 많은 영적인 이유가 연관이 있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기에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보며 좀 더 빨리 치료를 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욥기서에 인류 최초의 자살을 권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로 욥의 아내가 28절에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의 아내가 남편인 욥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자살하라는 충동하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욥의 아내는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는 언행을 했지만 남편의 고통을 바라보는 아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자살하든지 타살로 죽으면 그 고통에서 끝나고 삶의 모든 문제에서 해방이 될까요? 미리 대답을 하자면 아닙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영원한 삶(천국과 지옥에서의 삶)을 사는 시작의 문일 뿐입니다.

죽음 후의 일에 대해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렇게 죽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고통의 질환이 바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것을 알고 해결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나 또는 자녀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면서 치료해주고 있는 ()의사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어야만 깨끗하게 완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535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모든 죄와 허물 질병을 다 해결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의 복과 함께 건강의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14년1월29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9) = 아토피 원인 및 치료법

오늘은 현대에 와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여 말씀 드리며 치료하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쓰는 칼럼은 성경과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데 성경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해서 새롭게 한의학을 재해석해서 누구나 집에서 어렵지 않게 자가 치료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램으로 이 칼럼을 쓰는 목적이 있습니다.
질병에 따라서 또한 난치성 질환 일지라도 이 칼럼을 통하여 올바른 건강법에 의한 식품 섭취를 한다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모든 질환을 다 집에서 자가 치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칼럼에 나오는 방법이 최고라고는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부친에 이어서 2대째 한의사로써 수십 년 이상의 오랜 한의학 공부와 명문한의학회 라는 새로운 한의학을 연구하는 학회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태권도, 합기도등 오랜 세월 동안 익혀온 인체의 원리에 다른 무술가로서의 임상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기에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정립된 운동법, 생활습관, 섭생법, 올바른 호흡법 등을 
이곳에서 쓰는 칼럼을 통해서 천천히 배워서 질병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막는 예방법과 또는 질환이 발생했을 때에 초기에 대응을 잘 한다면 많은 고통을 받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깊은 병이 아닌 간단한 질환들은 직접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은 정보일지라도 귀하게 생각하여 생활에 참고 한다면 어려운 이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주제인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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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약에 있는 욥기서를 보면 욥이라는 인물이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받고서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큰 복을 받고서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나타나서 욥이 잘살고 하나님을 잘 믿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께서 복을 욥에게 특별히 많이 주셨기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잘 믿고 경배하는 것이라고 이간질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욥의 생명은 건드리지 못하게 하면서 마귀가 욥의 믿음을 시험하도록 허락해 주십니다. 그래서 마귀가 욥의 자녀들을 죽게하고 재산을 뺏어가고 거기다가 욥의 몸에 피부병을 줍니다. 욥의 피부병은 얼마나 가려운지 기왓장으로 긁어도 시원하지 않아서 완전히 사람의 형태가 아닌 눈으로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그래도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신뢰하면서 믿음을 지켜 끝내는 원래 가지고 있었던 복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 내용이 바로 욥기서의 줄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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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욥기서를 말씀 드리는 이유는 바로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이 욥기서에 나온 증상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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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토피의 유래는 그리스의 어원으로 atopos 로 이상한, 알 수 없는 질병이라고 쓰고 있는데 좀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병의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을 모르는 이상한 병이라는 말이 이름으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뜻의 아토피성 질환을 쉽게 치료한다고 하는 것은 도리어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많은 의과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중에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현대의 공해문제라고 하는 주장과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물로 인해서라고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끌고 있는 명문한의학회(명문한의원)에서 보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다른 각도에서 보고 있습니다. 원인을 다르게 보기에 치료법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 말한 것 과 같이 공해문제나 패스트푸드 같은 것이 또 다른 작은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모든 아토피성 피부염의 문제가 다 위와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지역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 사는 가족 중에 어떤 사람은 아토피성피부염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아토피가 전혀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는 원인은 크게 4지로 봅니다
.
첫째로는 각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서 발생한다는 것과…
둘째로는 엄마가 임신 중에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던지 신경을 많이 쓴 일이 있어 화가 많이 난적이 있었다던지 한 일이 있었다면 그 증세들이 바로 태중의 아이에게 그대로 입력이 되어 애기가 태어난 후에 태열이라는 이름으로 잠복이 되어있다가 어떤 환경과 상황이 되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온몸에 나타난다고 보며  셋째로는 엄마가 결혼전이나 또는 임신중에 섭취한 음식이 균형잡히지 않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그 독이 태아에게 이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로는 부모중에 아토피가 있었던 사람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대부분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러지 발생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기에 유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욥기서에 등장하는 욥 할아버지의 고통이 바로 지금 현대에서 말하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원인이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에 분명히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방법도 성경을 통해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욥기서에 나오는 욥의 증상과 상태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좀 더 깊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일단 아토피성은 영육을 함께 치유해야지만이 완치가 될 수 있는 질환임을 기억하시면서 치료에 임하면 완치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23 16 – 17절 말씀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에게(우리들에게)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이 말씀을 마음에 매일 매일 되새기면서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한다면 건강의 문제 뿐 아니라 모든 인생사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아멘 !!!

 

2014년 1월 22일 중앙일보 칼럼성경과 한의학(8) = 즐거움과 근심

 

‘잠언 15장 13절 말씀’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성경 곳곳에 나와 있는데 오늘은 이 말씀을 가지고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는 이세상의 삶이 끝이 아니고 영원한 천국의 삶을 은혜로 영생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위와 같이 매우 간략하면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성경에 말씀으로 기록해주셨습니다.

지금 현대인들의 삶을 보면 이것 저것 많은 일로 근심 걱정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삶 속에 있어서 근심, 걱정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그 모든 일에 눌려 살지 말고 이기고 나아가라는 말씀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고 저와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 자기 자신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이 있을 때에는 모든 것이 다 좋고 다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마음의 근심이 생기면 모든 일에 기쁨이 없고 짜증이 나고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의 고통을 주는 문제는 현실의 삶에만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에게 질병을 준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질환이 생겼을 때에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으면 의사들이 신경성으로 오는 질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들은 경험을 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잠언에서 말씀하고 있는 내용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들의 삶에서 즐거운 일이 있으면 언제나 싱글벙글 하면서 웃는 얼굴이 되기에 얼굴이 환하게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얼굴을 보고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이 있는데 얼굴이 환하고 빛나는 사람은 정신과 5장6부가 건강한 상태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얼굴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 또한 그 함께 기쁨을 느끼게 되기에 주위 분들에게까지 영향을 주어 웃을 일이 더 많이 생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생활을 한다면 건강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마음이 근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 심령이 상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근심으로 인해서 심령이 상한다는 뜻에는 많은 영적이 내용이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한의학적인 입장을 말하겠습니다.

일단 마음이 상하게 되면 첫 번째 나타나는 증상이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생활로 변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잠을 편하게 잘 수 없는 불면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심장병이 발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심장병은 심장질환의 약함으로 끝나지 않고 정신적인 질환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이 한의학적인 이론입니다.

한의학에서 심장은 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양의학계에서는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심장이 정신적인 병과 연관이 있다는 이론을 비웃었습니다. 양의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심장은 단순이 피를 온몸에 돌리는 펌프 역활을 하는 기계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한의학에서 심장이 정신적인 병과 연관이 있고 정신과적인 병을 심장을 치료하면서 낫게 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병원에서 심장 이식 수술한 사람들이 심장수술 한 후 수술전과 수술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 학계에 발표 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심장 이식 수술 이전에는 음악에 전혀 관심이 없던 환자가 이식수술 받은 후에 별안간 음악에 관심이 있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원래 성격이 조용했던 환자가 이식수술 후에는 너무 활달한 성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것이…  심장 이식을 위해서 장기 기부한 분의 원래 성격과 취미가 이식 받은 분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심장과 정신적인 질환과 연관이 깊다는 것이 실증된 것입니다.

다음주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샬롬^^.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7) = 하나님께서 육식을 허락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이 생존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식품이 위와 같이 채소류였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은 후에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후 죄를 짓기 시작해서 그 유명한 노아 홍수 사건이 납니다. 노아의 8가족외에는 모든 인류가 물로 심판을 받아서 죽었고 노아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온 후에 하나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육식을 먹을 수 있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창세기 9장3절 말씀을 보면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홍수 후에 땅에는 식물 채소 등이 당연히 없었고 짐승들만 있었기에 허락하신 이유도 있지만 일단 하나님께서 모든 육식이 아닌 몸에 좋고 나쁜 짐승을 구별하여 식용으로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식생활 유형을 살펴보면 과거 보다 더 많은 육류를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육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왜 그럴까요? 육식은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은 부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가정은 혈관계, 순환기 계통의 질병을 많이 앓고 있다는 것을 통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육류의 섭취는 고혈압, 고지혈당, 비만, 당뇨 등 일명 현대 성인병이라고 불리는 질환들과 깊은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육류 자체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과다한 섭취가 문제이지 고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 것 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어려운 생활환경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지 못하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할 때에는 요즘 흔히 말하는 성인병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다만, 의학이 발달하지 못하고 위생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관계로 오는 전염성 질병으로 인해서 수명이 길지는 않았지만 현대인들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았습니다. 채식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채식이나 육식 중에서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것이 아니고 같은 음식물이라도 어떤 분에게 맞는 채소나 육류도 있고 어떤 분에게는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잘 구분하여 먹어야 실제적인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만, 건강학적으로 볼 때 사람에게 육류보다는 채소류가 건강에 좋은 점이 많기 때문에 적극 권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채소류만 먹게 된다면 도리어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많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위하여 채소류와 함께 육류도 적절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치아 숫자가 32개인데 고기를 뜯기 좋은 송곳 이는 4개에 불과합니다. 육식 동물들의 치아는 대부분 고기를 뜯기 좋도록 송곳 이로 되어있고 채식 동물들은 송곳 이가 없습니다. 이처럼 치아의 구조를 보더라도 채식을 주로 할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는 채식과 육식의 비율을 32 : 4 정도로 하라는 뜻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의 수준을 상의, 중의, 하의(上醫, 中醫, 下醫)로 구분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의사는 사람들이 병이 걸렸을 때 병, 의원에 찾아오면 치료해주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옛 고전에 보면 가장 높은 수준의 의사는 상의(上醫)라고 합니다. 상의 의사는 병이 오기 전에 미리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의사를 말합니다. 그러한 상의 의사를 주위에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 상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가족의 생활을 위해서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지혜롭게 구분해서 채소류와 육류, 어류 중에 신선하고 좋은 것으로 균형 있는 식단으로 매일 식탁에 올려주는 가정주부가 식의(食醫)로써 가장 훌륭한 의사 중에 의사인 상의(上醫)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혜로운 상의가 있는 가정이라면 올해는 병원에 가지 않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새해 하나님의 복과 건강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