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8일 중앙일보 칼럼성경과 한의학 (6) = 육식과 채식 차이

구약성경 창세기 9장3절 말씀을 보면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레위기 7장 25절에 보면 “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린 희생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또 레위기 3장 17절에도 보면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만 먹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기름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레위기 11장3절부터 그 이하에 보면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되새김질하는 동물은 먹되 그렇지 않은 것은 먹지 말라.., 물고기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고 날개가 있으며 기어 다니는 곤충은 먹지 말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깊은 영적인 뜻은 지난 2주동안 칼럼에 썼듯이 모든 피는 생명이 있기에 그 피를 먹게 되면 그 생명을 먹게 되는 것이고 또한 성경에 보면 우리들의 죄를 짐승에게 안수를 한 후 우리들의 죄를 짐승에게 씌어 죄를 용서 해주신다는 뜻인데 안수한 그 짐승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죄가 있는 피를 먹으면 죽게 된다는 영적인 깊은 뜻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시 구약시대의 짐승의 피 흘림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의 그림자였습니다.

그런데 2천년전에 실체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 해주시기 위하여 단 한번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서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 그러나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들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겠다는 것을 상징으로 짐승의 피를 흘리게 한 것 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에서 10절까지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 되어있습니다.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렇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과거의 죄로부터 멀어지게 사는 것이 구원 받은 자의 삶이 됩니다.

오늘은 식품으로써 또한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대 의학적으로도 위에 말씀하신 것 같이 육류 동물의 기름은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미국에 사는 우리들의 식생활의 유형도 과거 한국에서 살 때 보다 더 많은 육류를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름진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육류를 많이 먹는 가정의 식구들이 순환기 계통의 질병을 많이 앓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모든 육류와 어류들을 금하지는 않았습니다. 육류들 중에 굽이 갈라져 되새김질하는 동물은 먹어도 된다고 하셨고, 비늘이 있는 물고기는 먹어도 된다고 하신 것을 볼 때에 현대 의학적으로도 지금의 육류 중에 되새김질하며 굽이 갈라진 동물(예를 들면 소, 양고기 등)이 더 깨끗하다고 하며 건강에 도움을 주며 반대로 굽은 갈라져 있지만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돼지의 고기는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예전에 한국에서 어르신들이 여름에 먹는 돼지고기는 잘 먹어야 본전이라고 자주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돼지고기가 건강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조상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에게는 채식이 좋으나 육류를 먹게 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조건이 맞는 육류와 어류가 위생적으로나 건강에 더 좋다고 말씀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영(靈)적인 깊은 뜻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건강학적인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 입니다.

일단 크게 봐서 육식 보다는 채식하는 것이 일반적인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채식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음주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샬롬^^.

2013년 12월18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5) = 짐승의 피와 구원관계

오늘은 짐승의 피와 사람의 구원과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약성경 레위기 17장 10절부터 12절까지 보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10절: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2절: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이 말씀의 깊은 영적인 뜻은 이렇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죽게 되는데 사람들의 죄를 용서받게 해서 살려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주신 은혜의 제사법으로 짐승이 사람 대신 죽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죄를 사해주시는 방법은 흠 없고 정결한 짐승의 머리에 안수를 하여 사람의 죄를 그 짐승이 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 짐승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써 사람의 죄가 사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피는 생명이 있기에 그 피를 먹게 되면 그 생명을 먹게 되는 것이고 짐승의 생명은 피에 있는데 사람의 죄가 안수 함으로써 짐승에게 전가되었기에 이젠 그 짐승에게 있게 되었는데 죄가 있는 피를 사람이 먹으면 다시 죄를 먹게 되어 죽게 된다는 영적인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피 흘림에 대한 중요한 구원의 원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로마서 6장 23절 말씀)이라는 말씀과 피 흘림이 없은즉 사망이니라(히브리서 9장22절 말씀).” 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시 구약시대의 짐승의 피 흘리고 죽음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의 그림자였습니다.

그런데 2천년전에 드디어 실체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 해주시기 위하여 단 한번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서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 그러나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사람들의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짐승에게 했던 머리에 안수한 후 피 흘림과 짐승의 대신 죽음이 영원히 필요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에서 10절까지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 되어있습니다.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렇습니다.

위에 기록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면 구원을 받은 것이고 그 후부터는 과거의 죄로부터 멀어지게 사는 것이 구원 받은 자 곧 성도의 삶이 됩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과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이와 같이 세상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사는 삶이 참 예배요 참 신앙인이 삶입니다.

그런데 저는 주님의 말씀처럼 그렇게 살지 못하는 정말 당장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힘입어 매일 매일 나를 치면서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발버둥 칠 뿐입니다.

오직 내 평생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참 믿음이 있는 자가 되기 위하여 무릎을 끓을 뿐입니다.

여러분에게 영생의 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가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2013년 12월11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 (4) = 성경적인 식생활 건강법

지난 주에는 피를 먹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고기를 함부로 먹지 말라고 하신 영적인 이유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약성경 레위기 17장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절: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 3절: 무릇 이스라엘 집의 누구든지 소나 어린 양이나 염소를 진 안에서 잡든지 진 밖에서 잡든지 4절: 먼저 회막문으로 끌어다가 여호와의 장막 앞에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아니하는 자는 피흘린 자로 여길 것이라 그가 피를 흘렸은즉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5절: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희생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다가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6절: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문 여호와의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7절: 그들은 전에 음란히 섬기던 수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8절: 너는 또 그들에게 이르라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혹시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번제나 희생을 드리되 9절: 회막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10절: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2절: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 찌니라”

이 말씀의 뜻은 이스라엘인들에게 예전 이집트에서의 우상숭배하면 살아왔던 옛 삶과 구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이십니다. 먼저 1-7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기 먹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규정의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로 이스라엘 백성은 소나, 양이나, 염소의 고기를 먹고자 할 때에 반드시 먼저 그 고기를 회막문으로 가지고 가서 그 피를 번제단에 다 흘린 다음에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를 맘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화목제로 먼저 드린 다음에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다섯 가지 제사인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중에 백성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제사는 오로지 화목제뿐 입니다. 화목제는 백성이 짐승을 가지고 오면 제사장이 짐승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하고 그 짐승을 잡아서 피는 번제단 밑에 뿌리고, 기름과 콩팥과 간을 덮은 기름은 번제단 위에서 태워서 여호와께 화제로 제사를 드리고, 가슴고기와 우편 뒷다리 고기는 제사장 몫으로 주고, 나머지를 백성들이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먹되 하루 이틀에 다 먹고 삼일을 넘겨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소를 잡게 되면 양이 많았기 때문에 서로 나누어서 먹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피를 먹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11절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짐승의 피를 먹지 말라고 한 이유는 첫째로 짐승의 생명이 피에 있고 둘째는 이 피가 사람의 죄를 속하는 속죄의 제물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짐승의 피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원리는 하나님의 법칙은 ‘죄 값은 사망이다’는 것입니다. 죄지은 사람은 반드시 사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죽어야 될 사람, 죄인 대신에 죄 없는 짐승의 생명을 취하시고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에 짐승이 대신 피를 흘려서 그 피를 땅에 흘리게 되면, 죄인의 생명은 보존이 된다는 원리를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드리는 제물을 대속제물이라고 하고 그 피를 대속제물의 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사람이 자기의 죄를 대신하는 대속제물의 피를 먹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땅에 흘리고 죽어야 할 생명이 뱃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람을 할 수 없이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속제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유롭게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피흘림의 그림자였던 짐승의 피가 아니고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2013년 12월4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3) = 성경적인 식생활 건강법

오늘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이 해야 할 건강한 식생활 중에 피에 대한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성경(레위기 1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 말씀을 구약시대의 율례 일뿐이며 또한 영적인 비유로 해석해서 지금(현대)은 아무것이나 먹어도 된다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먹을 것 과 먹지 못할 것을 정의하신 것은 영적인 복음의 깊은 뜻과 함께 사람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중요함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에서는 완전한 채식만을 고집하는 종파가 있는데 그것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식이 건강에 좋은 점이 많이 있지만 육식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음식이기에 선별하여 잡수신다면 성경말씀에 나오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구분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채식과 육식의 식생활에 대한 것은 다음 기회에 말씀 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피에 대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에서 피에 대하여 말씀하는 것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성경 레위기 7장26~27절에 보면 “26절: 너희의 사는 모든 곳에서 무슨 피든지 새나 짐승의 피를 먹지 말라. 27절: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몇 년 전에 가까운 집안 어른 부부께서 당신의 친구가 사슴피가 건강에 좋다고 권했다고 하시면서 그 친구부부와 함께 살아있는 사슴피를 잡수시겠다고 사슴농장에 가신다고 나에게 말씀 하셔서 저는 사슴피 라던지 어떤 짐승의 피라도 먹으면 절대로 않된다고 정말 간절히 말렸었는데 제 말을 듣지 않고 몇 번을 가셔서 잡수셨습니다. 사슴피를 몇 번 먹은 후에 몇 개월간은 차가웠던 몸이 따뜻해진다고 자랑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 별안간 두 부부 모두 고혈압 환자가 되셔서 한 분은 중풍으로 쓰려졌고 또 한 분은 건강이 너무 않좋아서 매우 힘들어 하시고 있습니다. 같이 잡수셨던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고칠 수 없는 질병을 갖고 힘들어 하십니다.

간단히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구약성경 레위기 17장 11절 말씀에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피는 그 동물에게 필요한 것인데 사람이 피를 먹게 되면 유독성분으로 사람의 인체 발란스를 혼란하게 해서 결국은 고치기 힘든 병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백성 중에 끊는다”라고 말씀 하셨다고 생각합니다.(레7:27). 다음 편에 좀더 자세히 성경적인 식생활에 대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샬롬.

2013년 11월27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한의학(2) = 성경적인 식생활 건강법

할렐루야.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최현규입니다. 지난 주 칼럼에서는 저에 대한 소개와 함께 명문한의학이 성경 속에 나타난 기독교적인 이론을 가지고 정립된 한의학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경적인 명문침 식생활 건강법을 추구하는 기독교적인 치료법을 연구하는 명문한의학회의 교과서는 성경입니다. 명문한의학의 命門(명문)은 유명한, 한의원이라는 뜻이 아니고 생명의문(명문,命門) 즉, 생명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전도)하는 한의원이란 뜻입니다.

명문한의원에서는 성경에 나온 병 치료 말씀을 묵상하며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오늘부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이 해야 할 건강한 생활에 대한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의 창세기 1장29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처음으로 허락하신 음식이 각종 채소류와 나무 열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들 …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기에 이것들을 사람들에게 주신 음식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한 음식뿐만이 아니고 사람들이 아플 때에 치료에 꼭 필요한 약재가 되는 것이 또한 바로 초근목피(草根木皮) 입니다.

우리가 쓰는 약(藥)이라는 한문 글자의 모양을 보면 풀초(草)밑에 즐거울 낙(樂)자를 씁니다.

풀로써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 바로 약(藥)이라는 말입니다.

멀리 산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집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풀, 채소, 나무의 열매들을 잘 사용하면 좋은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에서 살면서 매주 한두 번씩 꼭 해야 하는 일이 자기집 정원에 있는 잔디 깎기와 속칭 잡초라는 풀들을 뽑는 일입니다.

자기집 뿐 아니라 동네 주위를 산책하면서 보면 거의 대부분의 주택들의 잔디밭에는 많은 잡초들이 잔디와 함께 자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잡초들을 보일 때 마다 뽑아버리는 수고를 합니다. 그 잡초 중에 민들레와 뱀딸기, 그리고 달래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 풀(잡초)들이 사람들에게 너무도 좋은 한약재임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풀이 민들레 입니다. 한방에서는 민들레를 포공영 이라는 귀한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약효는 소변불통, 호흡기질환일체, 해열제, 위장질환, 소화불량,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아픈 것, 요로감염, 결핵, 피를 맑게 하여 콜레스테롤 저하기능, 그리고 항암작용을 하는 실리마린이 풍부합니다. 거기에 가장 큰 효능을 뽑으라고 하면 해산한 산모의 유즙(젖)이 잘 안나 오거나 젖이 적게 나오는 산모에게는 꼭 필요한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칼럼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본인이나 며느리 또는 따님이 해산을 한 후 한의원에서 산후 보약으로 한약을 해주신 적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럴 때에 젖이 잘 나오게 해달라는 말을 하면 대부분의 한의사들은 이 민들레를 꼭 넣고 처방을 넣기도 합니다.

그리고 달래는 예전부터 들에서 봄에 나는 좋은 약재라고 해서 봄에 가장 먼저 임금님께 바치던 고급 식품으로 토사복란과 복통, 불면증,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좋고. 협심통, 정력강화, 거담제로써 사용해왔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풀들 중에 약 성분이 많은 것을 한의원에서는 한약으로 구분해서 보약이나 치료용 탕약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간혹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한약재들은 우리가 이렇게 쉽게 먹는 채소나 씨 맺는 채소들이나 또는 각종 실과들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독한 약재를 사용하지 않기에 그러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다음 주에 계속 하겠습니다. 샬롬^^. (샬롬이라는 말은 이스라엘 말로 평안 하라는 축복의 인사 말입니다^^.)

2013년 11월20일 중앙일보 칼럼 성경과 명문한의학(1)

할렐루야.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최현규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앙일보를 통해서 복음과 연결되는 명문한의학에 대한 칼럼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또한 미주 중앙일보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이 칼럼을 통해서 성경 속에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사람의 건강한 삶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함께 생각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오늘 첫 번째 칼럼이기에 명문한의학과 저에 대하여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일명 모태 신앙인으로 자랐으며 부친에 이어 2대째 한의사로써 15세부터 한의학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국 내외의 한의학의 대가 선생님들께 사사했습니다.

더불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태권도(현, 공인7단), 합기도(현, 공인8단)를 수련하며 인체의 건강원리를 한의학과 체육학적인 공부를 더 깊이 하게 되어 많은 무술 또한 고수 사범님들을 찾아 다니며 배우고 공부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에서 침술과 합기도를 만10년 동안 지도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수 많은 경험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한다고 포기한 많은 난치, 불치병들이 치유되는 임상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명문(命門)한의학(韓醫學)이라는 이름은 한자를 보시면 알겠지만 명문(命門)이라는 이름의 명(命)은목숨 명(=생명 명)자를 사용하고 문은 대문(門)을 나타내는 문 문자를 사용합니다.

즉, 유명한 한의학이라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한의학이라는 뜻입니다.

명문한의학은 현재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유명 한의대 교수들과 양방의사, 한의사들 그리고 해외 선교사 등 120여명의 크리스찬 제자들이 배워 임상에 사용하고 있는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명문한의학의 특이점은 한의학의 시작과 원리가 기존 한의대에서 배우는 지식과는 다르다는 것 입니다.

기존의 한의학은 중국의 고대시대의 기록 되었다는 황제내경이라는 책을 근본으로 삼고 발전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문한의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본으로 해서 말씀 안에서 진정한 영적, 육적인 전인치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성경적인 치유법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 나온 말씀으로 명문한의학을 정립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교과서로 삼고 아픈 사람들을 맞이하고 치료하게 되면 가슴에 주님이 주시는 깊은 긍휼함과 사랑이 마음이 편치 않으신 분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병의 치료는 그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고 해도 완전한 치유가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치유란 영적인 회복이 함께 되어야만 완전한 치유가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부족함을 알기에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회개와 함께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저희 명문한의원에 방문하는 모든 환자들을 치료하기 전에 환자를 위해서 간절히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드린 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침 치료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이나 일반환자들께 고통과 부작용이 없이 빠른 치유를 할 수 있는 자석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정립하였습니다. 특히 자석 치료의 효과는 일반 침 효과 이상의 파워가 있습니다. 자석의 N극과 S극의 성질을 치료에 이용하여 부족한 부분은 밀어주고 뭉쳐있는 부분은 빼주는 힘의 원리를 이용하여 각종 통증은 물론 아토피성 피부질환, 알러지성 비염, 음식 알러지, 여드름, 갑상선 기능이상, 비만, 정신적인 질환 등 균형이 안 맞아 발생한 질병들을 가장 이상적으로 균형을 잡게 해주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최고 상태가 되어 각종 질병들로부터 회복되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이제부터 이러한 의술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성경적인 방법을 찾아서 질병을 정복해 나가는 칼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