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아토피

한달 넘도록 시작된 알레르기성 비염에 정말 정말 고생한 우리 6살 된 꼬맹이 한경이를 보면서 엄마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쏙 들어간 두 눈 주위와 항상 콧물 닦을 휴지를 들고 다니는 아이를 볼때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어른들도 고생한다는 이번 알러지는 제가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아무리 알러지, 콧물, 감기약을 사서 먹여도 정말 진전이란건 없었습니다. 4월이니까 그렇겠지.. 5월이 되면 저절로 낫겠지… 해도 여전한…

그러던 중 한경이 태권도 사범님을 통해 최사부님 information을 알게 되었고 , 치료를 1주일에 2번 꾸준히 받은지 지금 2주 째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눈에 띄게 좋아진것은 콧물이 일단 멈췄고, 밤에 코가 막혀 누워서 자질 못했는데 코막힘. 재채기 모두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프면서 잃었던 입맛 또한 다시 찾았는지 밥도 잘먹고 더 활동적으로 변화된 아이의 모습속에 사랑스런 미소또한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지난주부터는 괜찮았었던 둘째 한민이의 아토피가 다시 심해졌습니다. 세제와 로션을 식물성으로 바꾼 뒤라 덜하긴 했지만.. 빠른 쾨유를 바라는건 제 욕심이었습니다 눈 주위와 이마, 볼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특히 심해있었는데 최 사부님께 치료 받고 그 날 오후는 콧물이 많이 나더니 그 다음날 부터 하얗게 일어났던 눈 밑,  긁어서 벌겋던 엉덩이 표면이 매끈 매끈 해졌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최사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