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아토피

한달 넘도록 시작된 알레르기성 비염에 정말 정말 고생한 우리 6살 된 꼬맹이 한경이를 보면서 엄마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쏙 들어간 두 눈 주위와 항상 콧물 닦을 휴지를 들고 다니는 아이를 볼때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어른들도 고생한다는 이번 알러지는 제가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아무리 알러지, 콧물, 감기약을 사서 먹여도 정말 진전이란건 없었습니다. 4월이니까 그렇겠지.. 5월이 되면 저절로 낫겠지… 해도 여전한…

그러던 중 한경이 태권도 사범님을 통해 최사부님 information을 알게 되었고 , 치료를 1주일에 2번 꾸준히 받은지 지금 2주 째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눈에 띄게 좋아진것은 콧물이 일단 멈췄고, 밤에 코가 막혀 누워서 자질 못했는데 코막힘. 재채기 모두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프면서 잃었던 입맛 또한 다시 찾았는지 밥도 잘먹고 더 활동적으로 변화된 아이의 모습속에 사랑스런 미소또한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지난주부터는 괜찮았었던 둘째 한민이의 아토피가 다시 심해졌습니다. 세제와 로션을 식물성으로 바꾼 뒤라 덜하긴 했지만.. 빠른 쾨유를 바라는건 제 욕심이었습니다 눈 주위와 이마, 볼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특히 심해있었는데 최 사부님께 치료 받고 그 날 오후는 콧물이 많이 나더니 그 다음날 부터 하얗게 일어났던 눈 밑,  긁어서 벌겋던 엉덩이 표면이 매끈 매끈 해졌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최사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고은

알레르기 비염

저의 이름은 양재영입니다.

저의 아들은 지금 14살(한국나이 16세) 이며 9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어릴적 부터 알레르기 비염을 앓아왔습니다.  1년 내내 재채기와 콧물이 흘러 보기가 얼마나 딱하던지.. 코속과 밑이 헐더군요. 특히 밤이면 아이의 킁킁소리와 코푸는 소리를 듣기가 정말 괴로왔습니다. 아이방의 휴지통에는 휴지만 가득가득 쌓였지요.  앨러지 전문의에게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먼지 앨러지라고 하더군요.  처방해 준 코에 뿌리는 약과 먹는 약을 썼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카펫을 다 들어내고 마루로 깔았고 천소파도 갖다 버렸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공기 청정기도 $150이나 주고 사서 켜 줬지만 큰 차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부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우연히. 교회에서  경로잔치를 준비하다가 말이죠. 낫게 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솔깃했지만 금방 치료를 받으러 가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믿을 수가 없어서.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 것을 낫게 한다니 의구심이 가시지 않은 까닭입니다 . 그러다 몇달 지나서 사부님을 찾아갔습니다.  첫번 치료받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치료받고 나서 선교회 신, 구임원 모임장소로 이동하면서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How do you feel?”

“Feel better”

흠! 효과가 있긴 있구나 하지만 두고 봐야지. 그 날 저녁 우리는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조용한 밤을 보냈습니다.  아들의 킁킁소리, 코 푸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정말 조용한 밤이었습니다. 어찌나 좋던지.

 스무번 정도의 치료를 받고 나서 아이의 비염은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 늘 짜증이 많던 아이였는데 짜증이 줄었고 학교 성적이 늘 별로였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얼굴 혈색과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졌지요. 전에는 정말 보기가 딱했거든요. 저는 그 후로 명문사부님의 열성팬이 되었답니다. 사부님 고맙습니다